양주 에어컨 자재 보관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 양희문 기자

(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지난 1일 오전 9시 33분께 경기 양주시 율정동 한 에어컨 자재 보관용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원 28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창고 2개 동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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