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식료품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 양희문 기자

(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6일 오전 9시 28분께 경기 양주시 만송동의 한 식료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원 29명을 동원해 약 1시간 32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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