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청운대, '인천 섬 특화' RISE사업 맞손
강화·옹진군과 협력…섬 관광·정주여건 개선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가천대가 최근 청운대, 강화·옹진군과 인천 RISE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섬 리브랜딩 △관광 특성화 △정주여건 개선 △섬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가천대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스마트 의료서비스 확대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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