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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찾아다니며 '임실 방문의 해' 홍보…"효과 만점"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옥정호 출렁다리 앞에서 '임실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25/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옥정호 출렁다리 앞에서 '임실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25/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은 ‘2025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곳곳을 찾아가 임실 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임실군은 연초 설맞이 자매결연 농특산물 판매행사가 열린 서울 강서구청 광장을 찾아가 방문의 해 홍보물과 함께 다양한 기념품을 배부했다.

또 4월 초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광주 남구청을 찾아가 치즈 판매행사와 함께 방문의 해, 고향사랑기부, SNS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올해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아름다운 옥정호를 보기 위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중 임실군 SNS 구독자 대상으로 룰렛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했다.

임실군은 연말까지 임실N펫스타, 아쿠아페스티벌,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에서도 발로 뛰는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연내 천만 관광을 실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찾아가는 임실 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통해 임실군의 빼어난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겠다”며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남녀노소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dg2066@dqdt.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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