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들이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임직원 등은 지난 14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대 수리시설이자 제천의 관광명소인 의림지 일대에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아세아시멘트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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