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징역 2년 6개월…법정구속이세현 기자2025.01.16 오후 02:40'2200억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10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07.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