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의사 파업시 의료공백 대비 정책 제안윤성찬 회장 "의료 불안 커져…한의사 역할 확대해야"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4.6.27/ 뉴스1 ⓒ News1 천선휴 기자관련 키워드한의사대한한의사협회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강청희 "국민참여형 의료개혁 '공론화위' 추진…응급·중증외상 강화"[인터뷰]다시 열린 전공의 복귀의 길…2924명 "복귀 희망" 응답도(종합)다시 열린 전공의 상반기 복귀의 길…의료 공백 완화될까"반려동물 침·재활 통합의학 필수 시대"…치코리아, 10주년 맞아'셀프처방' 막은 식약처 강력규제…의료인 프로포폴 오남용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