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중국제 'J-10C' 전투기, 프랑스 '라팔' 격추로 성능 과시 방공망 구축엔 인도가 한 발 앞서…러시아산 'S-400'이 주축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인도와 파키스탄의 무력 충돌은 미국 등 서방 국가와 중국 간 최신 무기체계의 성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인도는 주 무기 수입국이었던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로부터 들여온 여러 무기를 앞세우고 있고, 파키스탄은 최근 수입 비중을 대폭 늘린 중국산 무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양상이다.파키스탄의 중국제 'J-10C', 프랑스 '라팔' 격추로 성능 과시이번 카슈미르 전장에서 가장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