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가 2025 한국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정인성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화상을 입은 개에게 항생제 연고를 도포하고 있다. 이번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동물들은 전체 체표면적의 20%이상이 화상을 입은 개체가 32%에 달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초기 2도 화상으로 심각해 보이지 않았던 고양이. 시간이 지나며 괴사된 피부가 탈락하며 부위가 넓어지고 전신 염증으로 상태가 악화했다(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붕대 등 처치가 쉽지 않은 안면부 화상을 입은 개. 연고 드레싱과 각막 손상 예방을 위한 렌즈 장착, 안검성형술을 진행한 결과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동물용 의료기기 '벳이즈'를 활용해 치료 중인 모습. 정밀 냉각 기술로 엑소좀을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해 피부염증 완화와 피부조직 재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정한울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동물구조화상동물화상치료동물병원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침·재활 통합의학 필수 시대"…치코리아, 10주년 맞아문정희, 반려견 추억 사진전 개최…"마누와 행복한 금빛동행"관련 기사반려견도 '폭싹 개리야수다'…BYC 펫페어 부스에 관람객 '북적'동행, 기부 플랫폼 '돌고' 통해 사료 후원 받아…"6개월 든든해요""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서울대 반려동물검진센터, 데이터 수집이 목적?…수의계는 냉담동물힐링숲, 국내 첫 해외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초청 세미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