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발작 앓는 소아 총 24명 대상…2026년 9월 완료 목표국내 및 미국서 함께 진행해 제형 다각화 속도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해 미국에 직접 판매 중인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SK바이오팜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SK바이오팜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액상형현탁액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제약, 1Q 매출 1125억…"역대 최대치 경신"동국제약, 1Q 매출 2237억 달성…역대 최대 실적관련 기사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익 149% 급증…엑스코프리 美매출 '견인'(종합)한투證 "SK바이오팜, 본격 이익 성장 기대…목표가 10.3%↑""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바이오 투자 활성화 위해 규제 개선돼야"…"시장과 소통할 것"알지노믹스 "누적 투자 812억 확보…간암 유전자치료제 개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