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서 개최R&D 동향·기술특례상장·신약 지원·투자 방향 등 공유11월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4'(GBF 2024)이 열린다./뉴스1 ⓒ News111월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4'(GBF 2024)이 열린다./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바이오포럼K-신약 개발의 새로운 길뉴스1한국바이오협회유한양행SK바이오팜이훈철 기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개헌으로 탄핵 치유해야…광복80주년 국민통합 계기"[보신각에서] 한 대행과 국회가 "헌재 결정 승복" 말할 자격 있나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제약, 1Q 매출 1125억…"역대 최대치 경신"동국제약, 1Q 매출 2237억 달성…역대 최대 실적관련 기사"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알지노믹스 "누적 투자 812억 확보…간암 유전자치료제 개발 속도"도프 "2025년 IPO·연 매출 430억 목표…글로벌 생체재료 기업 도약"하이센스바이오, '시린이 신약' 2상서 효능 통계적 유의성 확인"상장 도전 바이오기업, 사업계획서 보수적으로…기술이전 실적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