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이훈철 기자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개헌으로 탄핵 치유해야…광복80주년 국민통합 계기"[보신각에서] 한 대행과 국회가 "헌재 결정 승복" 말할 자격 있나관련 기사한미정밀화학, 리가켐과 'ADC 플랫폼' 중간체 물질 수탁 계약한미약품 차세대 IL-2, MSD와 키트루다 병용임상 추진한미사이언스, 약국 화장품 'EGF 크림' 인기 고공행진한미그룹 온라인팜 에너지드링크, 출시 3개월 만에 140만캔 판매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09억 원…수출 실적 전년 比 46.7% 증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