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유산균 시장 개척…'질 건강' 사회적 인식도 바꿔출시 10주년 맞은 엘레나, 지난해 매출 300억원 달성(유한양행 제공)(유한양행 제공)관련 키워드유한양행질 유산균질염엘레나소이현약전약후김정은 기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민주당 중앙선대위에 정책제안서 전달유한양행, 제3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