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마 정맥주사제형(IV)(왼쪽)과 피하주사제형(SC) 오토인젝터(가운데), 프리필드 시린지(오른쪽).(셀트리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베네팔리램시마유럽EU황진중 기자 동국생명과학, 1Q 매출 350억 달성…"견조한 성장세"셀트리온제약, 1Q 매출 1125억…"역대 최대치 경신"관련 기사트럼프發 약가 인하에 국내도 '긴장 모드'…복잡한 셈법에 고심"빅파마 R&D 17조…격차 감소 위해 항노화 의료관광 등 필요"트럼프 "2주내 의약품 관세 서명"…국내사, 위기냐 기회냐 '촉각'트럼프發 약가 인하 정책, 셀트·삼바에피스 수혜?…"시장 확대 기회"MSD, '키트루다SC' 이르면 올해 출시…바이오시밀러 방어전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