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30억 가격 유전자 신약, 환자가 감당 어려워"약물전달시스템, 제약바이오 분야 성장 이끄는 기술로 꼽혀류요섭 인투셀 연구소장(왼쪽부터), 정관호 셰퍼드 멀린 파트너 변호사, 임정희 인터베스트 부사장, 코코지 야시로 MSD 사업개발·라이센싱 디렉터,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최고경영자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2025' 신규 모달리티 세션에서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2025. 5. 8/뉴스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제약바이오신약 개발모달리티약물전달시스템DDS리보핵산VC벤처캐피탈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제약, 1Q 매출 1125억…"역대 최대치 경신"동국제약, 1Q 매출 2237억 달성…역대 최대 실적관련 기사와이바이오, 리가켐과 '면역항암 기전 신규 항체' 기술이전 계약세계 바이오 강자들 서울 집결…'바이오 코리아'서 비즈니스 기회 모색한다"새 타깃·모달리티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도전"…2조원 투입 예고GSK 손잡고 '잭팟' 에이비엘바이오, 이번엔 유한양행과 항암신약 기대감서진석 "셀트리온, 빨리 따라가는 역량 강력"…항체 신약 명가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