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2025.5.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강선우 의원. 2025.5.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강선우 의원. 2025.5.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강선우더불어민주당국회 보건복지위원회희귀질환 치료의료법간호법이재명 후보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 원…전년 比 7% 상승관련 기사5월 전공의 추가 복귀 길 열리나…의료계·정치권 "의견 묻는 중"정치권 만난 청년 의사 "정치 아닌 현장 기반 개혁 필요"(종합)"청년 보건의료인, 국민 건강 목표로 연대하면 더 생산적 논의 가능""약값만 3억인데 세금이 5400만원"…'희귀질환자 생존권' 법안 발의간호법 시행 초읽기…"업무범위 혼란 막으려면, 하위법령으로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