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포기한 이들 중 입영 대상 4353명…전년 대비 4배나 많아""휴학한 학생,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에 대거 지원"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8월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박단전공의협의회군의관공보의의대생 현역 입대황진중 기자 임상시험, 고품질·환자 중심 변화…"디지털 전환, 필수 요소"이엔셀, 'EN001' 샤르코마리투스병 1b상 환자 투여 종료관련 기사단일대오 균열? 이제 '각자도생'…"전공의로 돌아갈 명분 필요"신규 공보의 현장 직무교육 없이 배치…공보의 대표 '착취' 반발의협 "전공의 '수련특례' 형평성 어긋나…수련 의지만 떨어뜨려"추가모집에도 전공의 복귀 '미미'…2400명은 '입영 대기자' 신세소수응시에도 의사국시 합격률 고작 70%…"열악한 교육여건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