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전 의협회장 "경만호 회장 시절 연구" 선 긋기경만호 "의대-한의대 통합 관련 연구…의사 800명 증원 효과"11일 대한한의사협회가 공개한 '의대와 한의대의 통합을 통한 의료일원화 방안 연구' 보고서의 일부.(한의협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노환규대한의사협회의협회장경만호한의사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제약, 1Q 매출 1125억…"역대 최대치 경신"동국제약, 1Q 매출 2237억 달성…역대 최대 실적관련 기사의대증원 무산 지켜본 환자단체 "대국민 사기극"…정부 발표에 '격노'경찰, '증거인멸교사 혐의' 의협 전현직 간부들 1년여만에 불송치탄핵된 임현택 "사원총회 개최해 대의원회 폐지 추진"의료계 “임현택 탄핵은 사필귀정…새 회장 중심 원팀 돼야”'막말 논란' 임현택 회장 탄핵…의협, 비대위 전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