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조종사 조영화 소령이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정비사 강태호 준위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퇴역을 보름여 앞둔 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이륙하기 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조종사 조영화 소령이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공군 F-4E 팬텀 전투기가 퇴역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정비사 강태호 준위가 20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공군F-4F-4E팬텀허고운 기자 FA-50 폴란드 인도 늦어질 듯…미국·폴란드 간 수출 허가 문제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8일 광주 민주묘지서 거행관련 기사'고철 신세' 팬텀 전투기 9대, 공매장 떴다…1300만원부터 입찰KF-21 최초양산 착수회의…"2026년 말 공군에 1호기 인도"고별비행 F-4 '팬텀' 역사 속으로…"55년 영공 수호" 명예전역장[르포][뉴스1 PICK]55년간 영공 지킨 '하늘 도깨비'…'F-4 팬텀' 퇴역이영수 공군총장, 퇴역 이틀 앞둔 F-4E '팬텀' 지휘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