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이 중사의 아버지가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1.12.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예람공군서울현충원전대장장허고운 기자 내년까지 병무행정 시스템 전면 개편…"국민 체감 성과낸다"軍, 북한 신형 공대공미사일에 "전력화 상당한 시간 소요될 것"관련 기사이예람 중사, 사망 3년 2개월 만에 장례…20일 서울현충원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