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형 천막 등 열악한 숙소서 생활, 휴일·병력 교대 없이 '남북 단절' 작업 지속10여 차례 지뢰 폭발 사고·온열손상 등으로 사상자 다수 발생폭염 속 야지에 앉아서 주먹밥을 먹는 북한군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전선지역 작업 인력이 부족해 여군도 투입된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전선지역 작업을 하던 북한군 온열손상 환자가 트럭에 실려가는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북한군지뢰장마국방부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물고기 비늘 희귀질환…한달 크림만 60만원, 특수교육도 못받아요"시민단체 "청소년 합성니코틴 쉽게 접근…법적 규제해야"관련 기사'평화의 소중함'…강원 민통선 최북단 DMZ 테마노선 5개 개방북한군 10여 명 MDL 침범…軍 경고사격에 북상(종합)北, 당창건 80주년 열병식 준비 동향…러에 미사일·탄약 지원 지속(종합)北, 1~2월 러시아에 3000여명 추가 파병…미사일·탄약 지원 지속북한, 이달 초부터 '국경선화' 작업 재개…軍 병력 투입 철책 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