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Z 경계 획정 끝내지 못한 한중일…ADIZ '충돌' 요소도 여전제주도에 한중일 협력사무국(TCS) 소속 특별사무소 설치 필요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News1 양혜림 디자이너해군 심해잠수사(SSU)./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중일글로벌삼국지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한중일협력사무국TCSEEZADIZ한중일 3각 협력관련 기사한미일 동맹, 미일 하부에 韓 편입 경계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리더십 위기, '트럼프 2기' 한중일 경제취약성 높여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버블' 日 결국 국익에 초점…한국이 명심할 점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