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김여정윤석열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청소년 합성니코틴 쉽게 접근…법적 규제해야"'손흥민 협박녀' 인권 논란에 경찰 "규정 따라 필요한 조치했다"관련 기사北 주애는 퍼스트레이디? 후계자?…권력 가운데로 들어온다주애 이어 줄줄이 등장한 '북한의 아이들'…함의는엄마 제친 백두혈통 딸…'주애' 위상 높아지자 사라진 '설주'수줍던 주애가 달라졌다…악수하고 귓속말 '北 민생 스킨십' 행보사라진 '김정은 그림자' 조용원…태양절 '국가 행사'에도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