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식 의원실 제공)(강대식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여군남군강대식국회병무청국방위원회국방위동원훈련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청소년 합성니코틴 쉽게 접근…법적 규제해야"'손흥민 협박녀' 인권 논란에 경찰 "규정 따라 필요한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