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中 이익 위협 단계 아냐…원론적 입장만 견지할 것"ⓒ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러 군사 밀착파병북한군중국북중러노민호 기자 대선 앞두고 한미일 사무국 회의…'3자 협력' 후보별 입장은?李 "비핵화" vs 金 "남북 핵 균형" 대비 선명한 북핵 공약관련 기사김정은, 러시아 6월 방문 추진설…'파병' 북러 조약 체결 기념일 전후정부, 초청장 받은 러 전승절 행사 최종 불참북한군 대표단장, 러시아 방문해 "다극화된 세계질서 수립" 지지러 전승절 열병식에 북한군 참석하나…"푸틴, 사열 제안했을 수도"파병 인정 후 연일 북러 밀착 선전…안팎 챙기는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