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南무인기 백령도 이륙"…軍 "일방적 주장, 대꾸 가치 없다"유용원 "北 주장 침투 경로 430㎞ 거리, 평양 왕복 비행 제한"(유용원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북한무인기풍선합동참모본부합참김여정박응진 기자 "은둔고립 정책, 대부분 청년 일자리 지원…청소년 정책 필요"21대 대선 앞두고 서울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관련 기사합참의장, '북풍' 의혹에 "우리가 아닌 김정은이 돈 들여 확인할 일"합참의장 "'북풍' 의혹 제기는 軍 무시…직 걸고 사실 아냐"국방부 "北 도발 유도하지 않아…허위 주장 중지 촉구"(종합)[뉴스1 PICK]'제3자 추천' 두번째 '내란 특검법'…국힘 퇴장 속 법사위 통과"카톡 계엄령" vs "가짜뉴스에 기생"…여야, 내란 선전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