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1000만원, 단체 2000만원 상금 수여마당극 ‘해야해야‘ 는 2007년 ‘보훈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서 조선 팔도를 뒤흔들었던 독립만세의 함성을 재연한 역사마당극이며 관객과 배우 모두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퍼포먼스 작품이다. 2015.8.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보훈문화상유민주 기자 "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통일부, 올해 첫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전체회의 개최관련 기사제25회 보훈문화상 후보자 9월 20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