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80주년 사업은 보훈부 중심"…강정애 "합심해 국민통합"광복회 "탄핵 정국 뉴라이트 뿌리뽑는 계기"…김형석 관장 '변수'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오른쪽)과 이종찬 광복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지난해 8월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어린이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광복회보훈부8·15광복절강정애이종찬박응진 기자 21대 대선 앞두고 서울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통일교 "투자금 공시 누락 사실 아냐…매년 외부 감사"관련 기사대전보훈청,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에 먹거리 전달이완용 증손자, 서울 땅 되찾아 30억 매도…"정부, 직무 유기"5월의 독립운동 '근우회 창립'…"여성 지위 향상 목표로 독립운동"[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9일, 화)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명예를 품은 가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