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신분 아닐 때 내란 혐의…형 확정돼도 연급 계속 지급대통령 경호처장·국방부 장관 근무 관련 퇴직급여 심의 중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2024.11.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국방부김용현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청소년 합성니코틴 쉽게 접근…법적 규제해야"'손흥민 협박녀' 인권 논란에 경찰 "규정 따라 필요한 조치했다"관련 기사'선관위 서버 탈취' 지시 문상호 "의심 말고 주어진 임무 준비하라"국방부 "12·3 비상계엄 관련 신고 창구 마련 검토"여인형 "대통령·김용현에 계엄 반대 입장 표명…내란죄 성립 안 돼"[단독] 김용현, 계엄 당일 점심값 90만원…3개월 업추비 3800만원이상민 행안부 몰래 '비화폰' 사용…행안부 장관 첫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