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지난해 12월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선호국방부해법회의박응진 기자 "물고기 비늘 희귀질환…한달 크림만 60만원, 특수교육도 못받아요"시민단체 "청소년 합성니코틴 쉽게 접근…법적 규제해야"관련 기사국방장관 대행, 육사 졸업식서 "헌법 기억하라" 뼈있는 축사국방장관 대행 "비상계엄 수사에 숨김없이 임해…보안 노출은 우려"국방장관 대행 "본연 임무 완수해 신뢰받는 군대"…올해 첫 지휘서신김선호 "'인민군 위장 작전' 김어준 제보 터무니 없어"국방장관 대행 "尹체포 저지에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