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할 경우 서해 영유권 주장 가능성"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불법조업 혐의가 의심된 중국어선의 모습. (해경청 제공)2021.8.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향군중국구조물서해허고운 기자 내년까지 병무행정 시스템 전면 개편…"국민 체감 성과낸다"軍, 북한 신형 공대공미사일에 "전력화 상당한 시간 소요될 것"관련 기사향군 "中, 서해 인공구조물 즉각 철거하라"…대사관 인근서 집회향군 "안보 우려…국방부 장관·군 지휘부 조속히 임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