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계엄 이후, 외교·국방·정보 기관 개혁과제 연속토론회'에서 위성락, 부승찬, 정성호 의원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문민통제국방부이재명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군 위탁 제도 거친 군의관 10명 중 7명, 의무 복무 끝나면 전역軍, 부하 직원 성추행한 육군 소장 직무 배제…징계위 회부(종합)관련 기사이진우 전 사령관 "대통령·장관 명령에 반기 들었다면 그게 쿠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