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참가한 한국군 기계화부대(앞)와 UAE군 기계화부대(뒤)가 연합사격을 앞두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육군 제공)현지연합훈련단 장병이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활용한 K9A1 자주포 신속 탄약 재보급 절차를 UAE 관계관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육군 제공)모든 연합훈련이 종료된 후, 훈련 참가 장병과 양국군 주요관계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육군UAE현지연합훈련단기계화부대허고운 기자 내년까지 병무행정 시스템 전면 개편…"국민 체감 성과낸다"軍, 북한 신형 공대공미사일에 "전력화 상당한 시간 소요될 것"관련 기사'동맹국 자강론'에 유럽 재무장 '탄력'…K-방산엔 호재[뉴스1 PICK]육군 기계화부대, UAE 현지 연합훈련 성공리에 종료육군 기계화부대, UAE 현지 연합훈련 출정…"국산 무기 우수성 홍보"[단독] 군, '방산 VIP' UAE와 연합훈련…"K2·K9 우수성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