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서 면담…다이빙 "어려움 있었지만 경제 협력 증대 기대"(왼쪽부터) 이상기 전 주중 한국대사관 무관,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윤주경 전 국회의원,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전쟁기념사업회 제공)관련 키워드백승주다이빙중국한중관계허고운 기자 FA-50 폴란드 인도 늦어질 듯…미국·폴란드 간 수출 허가 문제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8일 광주 민주묘지서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