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연습 때 본훈련 경로로 비행 안 해…軍 "사고 직접 원인은 아냐"전대장·대대장도 형사 입건…"비행 준비 점검 소홀"지난 3월 10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3.10/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포천오폭전투기좌표조종사김예원 기자 김명수 합참의장, 해군 방문해 작전 태세 점검…"北 해양 위협 대비"6월 대선 앞두고 장성급 인사 밀린 軍…"작전 태세 악영향 우려"관련 기사공군, 민가 오폭 두 달 만에 실사격 훈련 재개경기도, '전투기 오폭' 피해자 5372명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합참, 공군 대상으로 나흘간 현장 검열 실시…기강 점검[단독] '100일의 약속' 시행하겠다는 공군…비행단 순회점검부터 시작공군총장 "국민 신뢰 바닥…'벼랑 끝 심정' 가져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