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때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를 대체할 조직으로 신설됐던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지원사) 부대 마크. 2018.8.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2024.1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방첩사기무사안보지원사민주당비상계엄허고운 기자 내년까지 병무행정 시스템 전면 개편…"국민 체감 성과낸다"軍, 북한 신형 공대공미사일에 "전력화 상당한 시간 소요될 것"김예원 기자 국방부-방사청, 美 DAU와 워크숍…군수·획득 전문성 강화'공군의 아버지' 김신 장군 9주기 추모식 개최관련 기사유용원 "5급 군무원, 블랙요원 명단 유출…내부 협조자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