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장군이라는 뜻, 한미동맹재단이 선물…'평택 라씨'의 시조 됐다16일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8군 사령관 이임식을 가진 크리스토퍼 라니브 미 육군 중장이 한국 이름 '라도수'가 적힌 족자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동맹재단 제공)관련 키워드라니브주한미군미8군국방부김예원 기자 "당직 서다 갑판에서 만나 결혼" 해군, 부부의날 맞아 '사내 커플' 공개軍 업무 중 발생한 손실 보상 제공 기준 구체화…법적 근거 마련관련 기사국기원, 임기 마친 라니브 주한 미8군사령관에 '명예단증' 수여라니브 주한 미8군 사령관, 미 국방부로 간다…선임 군사보좌관 임명서울서 '한미동맹 컨퍼런스'…전 연합사령관·미국 참전용사 참석김동연, 라니브 미8군사령관 만나 "한반도 평화 위해 노력" 당부[뉴스1 PICK] 미8군, 한미동맹 71주년 맞아 카투사 친선주간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