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EEZ 경계 획정 위한 대중외교 협상 적극 추진해야""中 구조물 설치 봐가면서 한국형 구조물 제작·설치도 동시 추진"백범흠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중국이 지난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선란 2호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중국이 지난 2022년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대형 구조물로 중국은 이를 '심해 양식 관리 보조 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한중일글로벌삼국지백범흠PMZ중국 서해 구조물한중 해양협력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