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페루 등 주요 중남미 국가 방문해 방산 홍보노후 장비 현대화 수요 집중 공략범정부 중남미 방산협력 사절단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멕시코, 페루, 칠레, 콜롬비아를 방문하여, K-방산설명회(멕시코, 칠레, 콜롬비아)와 한-페루 방산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은 멕시코 FAMEX에서 열린 'K-방산설명회' 모습. (방위사업청 제공)관련 키워드중남미멕시코외교부국방부방위사업청방사청K-방산방산김예원 기자 육군, 전반기 공중 재보급 연합훈련 진행…보급품 확보 초점"상관 폭언·동료 따돌림 의혹"…육군 병사, 숨진 채 발견관련 기사'K-방산 신흥시장' 중남미에 민·관 사절단 파견…광폭 방산 세일즈"트럼프 한국 패싱? 조선업·한미일 협력서 韓 필요한 게 많아"[인터뷰 전문] 김건 "美 관세 부과 정책, 최소 2년 간 계속될 것"계엄사태로 미뤄졌던 공관장 인사 재개…초대 쿠바 대사 등 임명(종합)계엄사태로 미뤄졌던 공관장 인사 재개…초대 쿠바 대사 등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