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역에 마련된 수직농장시설 '메트로팜'을 둘러보고 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수직농장을 구축, 엽채류 등 작물을 도심 속에서 재배하고 체험·교육 활동, 카페 등을 함께 운영하며 생산·유통·체험까지 복합적으로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4.15/뉴스1관련 키워드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스마트팜김승준 기자 한수원, 체코 최고 행정법원에 '원전계약 금지' 불복 항고제주·부산·경기 등 7곳, 분산에너지특구 최종 후보지 선정관련 기사베트남 첫 진출 韓 참외…송미령 농림장관 "정책 지원 아끼지 않겠다"'K-푸드' 베트남 수출 확대…송미령 장관 "베트남과 폭넓은 협력"송미령 장관, 싱가포르·베트남 방문…"K-푸드 세계 진출 가속"아워홈, 농림부와 협업해 노지 스마트팜 대파 최초 공급송미령 농식품부장관 홍성 방문…“청년 스마트 영농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