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열풍건조 확대 사업, 작년 33톤 첫 유통…올해 10배 이상 계약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30일 전북 익산시 열풍건초 생산 실증 농가와 익산시 공공승마장을 방문해 국산 열풍건초 생산,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농촌진흥청 제공) 2025.04.30 /뉴스1관련 키워드농촌진흥청말산업건초사료사료비김승준 기자 美 법원 제동 걸린 '트럼프 상호관세'…한미 관세협상 영향은"아카시아 아닙니다 국산은 '아까시꿀'"…농진청, 우리 꿀 알리기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