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세수입, 전년比 10조 감소…징수 진도율 45.9% 그쳐하반기 세수 전망도 불투명…작년 기업실적 악화 여파ⓒ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세수펑크국세기획재정부정부손승환 기자 국힘 "이준석 단일화, 사전투표 전까지 열려있다…끝까지 노력"국힘 "김문수 상승, 큰 흐름 시작…사전투표 전 골든크로스 실현"관련 기사3년 연속 세수펑크 우려 커진다…'美 상호관세'가 결정타3년째 세수펑크 우려…1월 세수 진도율 지난해보다 1.4%p 낮아임광현, 월급쟁이 부담 줄이자…"소득세 물가연동제 도입해야"최 대행 "올해도 글로벌 교역 불확실성에 세수 하방위험""경기도 안좋은데" 불용 20조…세금 덜 걷히자 쓸 돈도 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