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쪽방촌에 설치된 전력량계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손승환 기자 'D-11' 2차 토론 사활…이재명 '민생' 김문수 '차별화' 이준석 '맹공'국힘 "이준석 단일화, 사전투표 전까지 열려있다…끝까지 노력"전민 기자 기재부, '공급망 정책기관 협의회' 개최…공동대출 등 연계 금융 추진'브라질 닭' AI 미발생 지역은 수입 재개…검역 절차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