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배추와 무를 판매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설차레상배추사과공심채망고아열대귤임용우 기자 한·미, 6개 분야 관세협상 본격화…"예상된 범위, 급하면 안돼"내수·수출 '흔들'…정부 "美관세에 성장률 하향 불가피" 잿빛 진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