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해안 마을 곳곳이 산불 피해로 인해 새까맣게 그을려 있다. 노물리 해안 마을은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25일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자료사진)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김혜지 기자 美 최종금리 전망치 '최대 1%p' 뚝…한은 5월 금리인하 무게관세 폭풍에도 경상수지 23개월째 흑자…"4월엔 흑자 급감"(종합)관련 기사역대 최악 산불에도…지휘체계 개편 논의 '제자리걸음'산림청, 영남지역 산불피해 산림복원·복구 방안 논의대구시, 입산 통제 47일 만에 전면 해제…"산불 예방은 계속"영덕 산불 이재민들, 16일부터 임시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김해시, '전국 지자체 최초' 재난 대응 전담 '안전기동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