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8개월째 증가세 이어가…합계출산율 0.05명 늘어 0.82명2월 혼인도 14.3%↑…작년 설연휴 기저효과에 두자릿수 증가경기 고양시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제49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육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출생아혼인건수출산율전민 기자 한·미 환율협의에 출렁이는 환율…원화절상 현실화 우려(종합)신속집행, 지난해 대비 10.4조 증가한 277.4조…집행률 44.6%관련 기사1월 출생아 2만4000명, 7개월째 증가…사망자 4만명 육박, 한파 탓 ↑작년 韓 총인구 5175만명…2072년엔 3622만명으로 '뚝'광양시, 2년 만에 합계출산율 '1명대' 진입…"출산 정책 성과"복지차관 "가뭄의 단비 같은 출산율 반등…이제 '비혼출산' 논의할 때"5년간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감소'…45만 6000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