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부당 대출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박동해 기자 서금원, 지자체 위탁사업 승인…'경남동행론' 6월 출시[단독] 'AI 확산 범정부 협의체' 구성…"공공분야 AI 본격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