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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법인부터"…'가상자산 허브' 홍콩은 달랐다[법인 코인 투자 시대]⑤

홍콩, 금융당국이 '법인 투자' 적극 장려…규제 명확성 내세워
법인 투자 제한해온 한국과 반대…"산업 커지려면 기관 진입 장려해야"

편집자주 ...이제 '대한민국 법인'도 비트코인을 산다. 해외서는 이미 일상이지만 뒤늦게 한국도 법인투자가 허용됐다. '개인' 투자자 일색인 한국 가상자산 투자 지형도에 일대 지각변동이다. 검찰은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가상자산을, 대학은 기부받은 가상자산을 팔 수 있게 됐다. 가상자산 거래소도 그간 당국 눈치를 보느라 손대지 못한 보유 가상자산 현금화가 가능해졌다. 상장사 등 3500개 법인에 가상자산 투자 기회가 생겼다. '가보지 않은 길'이 열린 셈이다. '큰손' 법인의 등장은 어떤 지형 변화를 몰고 올까.

본문 이미지 - 19일 '컨센서스 홍콩'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연사들의 패널 토론을 듣고 있다.
19일 '컨센서스 홍콩'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연사들의 패널 토론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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