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 2018.4.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도엽 기자 우리銀, 대출 속도조절…일부 신용대출 갈아타기 우대금리 삭제SKT 해킹 사태에…'안심차단서비스' 가입자 20일 만에 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