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 (공동취재) 2024.11.28/뉴스1방시혁 하이브 의장(공동취재) 2024.5.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뉴진스민희진방시혁드루와뒷계약비밀계약과즙세연김정현 기자 과기부 현대홈쇼핑·NS쇼핑, TV홈쇼핑 7년 재승인 결정삼성·애플 '슬림폰' 열풍… 가격 올리고 애매한 '플러스' 대체할까관련 기사데뷔 1000일 자축했는데…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유지에 즉시항고(종합)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유지…법원, 멤버 측 이의 신청 기각(상보)뉴진스 '활동금지' 이의신청 심문 십여분만에 종료…"사정 변경 없어"뉴진스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심문 비공개…"합의 생각없다"'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어도어 "합의 희망…'민희진만 가능'은 모순"